네 번째 도서는 <암을 극복하는 항암생활>로, 역자인 유화승 박사(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동서암센터·통합면역센터장)와 이야기를 나눈다.
유화승 박사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여섯 가지 통합치료의 요소와 그 시너지 효과에 관해 설명한다.
유 박사는 "규칙적인 운동, 바른 식습관, 독소 배출, 스트레스 해소 외에도 사회적 지지와 수면이 매우 중요하며, 이 여섯 가지 요소가 합쳐져 시너지를 내면 마치 항암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"라며 항암 생활습관의 핵심을 짚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