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맥이나 복진 등 전통 한의학 진단법을 센서를 이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.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인공지능 한의사를 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.